서울 여의도를 대표하는 IFC는 도시적 품격과 정제된 모던함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복합문화시설, 프리미엄 호텔, 고급 오피스 타워가 어우러진 이곳은 서로 다른 리듬과 목적이 조화를 이루며 흐릅니다.
hnd는 이 다층적인 공간의 속도와 분위기를 관찰하며, 특정 역할보다 공간의 태도를 입는 유니폼을 제안했습니다.
리셉션 유니폼은 수직 스트라이프와 매트한 질감으로 정중함을 표현하고, 미색 케이프로 계절감을 더했습니다.
보안·주차 유니폼은 기능성과 가시성을 우선하되, 정제된 라인과 구조감으로 도시의 풍경 속에서도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고객 응대팀의 유니폼은 딥 네이비, 와인, 블랙이 교차하는 구조적 배색으로 정제된 긴장감을 연출하며, 신뢰를 시각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