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 속에 자리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고요한 풍경과 세련된 구조미가 공존하는 리조트입니다. 이곳에서 유니폼은 단순한 복장을 넘어, 호텔의 품격과 태도를 전하는 시각적 언어입니다.
hnd는 제주의 지형적 정서와 리조트 특유의 정중한 무드에서 디자인을 출발했습니다.
프론트 수트는 짙은 그레이와 소프트 블루의 조합, 견고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로 정제된 인상을 전달합니다.
호텔 중심부를 오가는 스태프는 계절별로 각기 다른 유니폼을 착용합니다.
겨울엔 구조적인 코트로 품위를, 봄·가을엔 더블 브레스트 수트로 긴장감을, 여름엔 숏 슬리브 셋업으로 유연함을 강조하며, 블루 라인 디테일이 전체에 통일감을 부여합니다.
객실을 오가는 직원들의 유니폼은 움직임에 최적화된 실루엣과 무채색 조화로 깔끔한 인상을 남깁니다. 흐트러짐 없는 태도는 그 옷에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