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은 도심 속에서 고요한 품격을 지닌 공간입니다. 정제된 모던함과 감각적인 럭셔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이곳에서, 유니폼은 단지 옷이 아닌, 호텔의 인상을 완성하는 시작점입니다.
hnd는 콘래드의 유니폼을 브랜드의 태도를 담는 옷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고요한 조명과 깊은 색감을 닮은 컬러, 절제된 디테일, 움직임을 고려한 실루엣까지—모든 요소는 단순함 속에 밀도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니폼 전반에는 은은한 광택과 매트한 질감이 조화를 이루며, 라벤더빛 셔츠와 곡선형 스커트는 부드러운 배려의 정서를, 차분한 네이비 톤과 기하적인 실루엣은 공간의 품격과 긴장감을 표현합니다.
우아하게 정제된 각 요소는 콘래드 서울이 지닌 고요한 럭셔리를 시각적으로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