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강남 중심에서 국제적인 감각과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공간입니다.
hnd는 이곳의 다양한 장면에 어울리는 유니폼을 통해, 단순한 복장을 넘어 브랜드의 인상을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각 공간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반영한 디자인은 직군보다 ‘파르나스’라는 하나의 이미지에 집중합니다.
로비 라운지, 프리미엄 델리, 중식·일식 레스토랑, 올데이 다이닝, 주차 안내 등 전 공간의 유니폼은 절제된 색감과 단정한 실루엣으로 일관된 태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블랙을 중심으로 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의 유니폼과, 일식 레스토랑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은 각 공간의 정체성을 조용히 드러냅니다.